뭐,, 네,,,
근황입니다.
사진 순서는 뒤죽박죽이에요.
아기공룡같이 나옴
아기공룡 땡자
일광욕 즐기는 땡자
몽이 앉아서 잠
애들 베란다 나가있는거 좋아하길래
걍 담요랑 쿠션 다깔아놨음
아침에 일어나서 환기 시키려구 베란다열면
우다다닥 뛰어가서 자리잡음 ㅎ 귀여워.
컴퓨터하는데 몽이가 자꾸 낑낑대서
책상위에 쿠션 두고 올려놨더니 저기서 저러고 잠
사진은 자는거 깨워서 찍은 사진
털 뻗친거봐 ㅋㅋ
산책짤~
사진 찍으려다 앞발로 맞음
저기 왼쪽 위에 보이는 새 4마리
우리집 개 지나가니까 저렇게 다 딴청피움
가까이가면 날아갈까봐 멀리서 구경만했다.
웃긴놈들
이제 아주 내 베개가 지꺼임
비켜 이자식.
내 경추베개야.
집을 되찾은 땡자.
몽이는 저 집보다 제 경추베개가 더 좋대요.
어이없음
산책 다하고 힘들어하길래 안겨가는 몽이
소중이는 모자이크했다 ^ㅡ^
밥먹는거 구경하는 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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