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이죠??
사실 네이버블로그 새로 파서 거기다 포스팅 두개정도했는데
다시 돌아왔습니다.
밀린 사진들 슥삭 올려보실까나
23.05 ~
제발 천천히좀 가
(예비)시엄니가 파스타 사주신다 하셔서
헐레벌떡 하늘 데리고 같이 간 식당.
제법 맛이 좋았읍니다.
근데 내가 사진을 못찍는.
하늘 머리깎아야되서 미용실 도착하고 엘리베이터 탔는데
홍보지 넘 구려서 찍음.
세차하는 울옵바 ^^~
맨날 세차하러 가자하면 따라가긴 하는데
갈때마다 멀뚱멀뚱 서서 구경만함 ㅎ
물튀는거 싫어잉
울엄빠집 출발~~
점촌 오면 먹어줘야하는
시인과농부 돈까스
먹고싶네...........................
아빠 차 누가 버릴려던거 100만원 주고 가져왔대
환장스바갈스.
근데 레트로감성 개쩔긴함;;;;;;;
??? : 아직 멀쩡해!!!! 잘굴러가!!!!!!!!!
우헤헹 댓길이~
근데 정확한 이름을 모름;
대길인지 댓길인지;
엄빠집 간 이유는 바로바로
엄마생신이라서 ^ㅅ^ ~
케이크가 예쁘고 맛있었다!
담에 또 주문해야지 흐흐
삭구네 집들이 선물을 샀어요~
바로바로~~ 나무도마~~~
플레이팅 도마같은데 각인서비스까지 있대서 냅다 주문했다!
치즈플래터 얹으면 예쁠것같애.
그렇게 삭구네 집들이를 갔어용
사진은 삭구네 메타몽을 줘 패는 나
피자 미친놈...
(칭찬임)
상다리 부러지겠어!!!!!!!!!!!!!!!!!!
갬숭샷
현실
기여운 치카 피규어도 받았읍니다
우사기 시계 나왓어~~!!
그렇게 술 엄청마셨다.
맛도링
다음날 해장으로 먹은 국밥!
가게이름은 까먹었는데 여기 웨이팅 있을 정도로 맛집인가봐요
나는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하늘은 그냥 그랬대.
맛있겠당
그리고 잔뜩 삐진 땡자.
귀여워.
5월 포스팅 끝!
댓글